팀 프로젝트 3일차이다.
오늘은 앞서 진행한 내용들을 점검하고 구조적 흐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디자인카타도 진행했다.
주말동안 머리를 식히고 그동안 한 부분을 살펴보았더니 조금 문맥이 안 맞는 부분이 있어 수정했다.
그리고 경쟁사 조사까지 하고 난 뒤에 한번 쭉 정리를 했다.

서비스(티켓링크) 내의 불편한 점을 정리해, voc를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으로 분류한 것과 합쳐 논리력을 키웠다.
우리가 리뉴얼하려는 부분이 어디인지, 왜 그 부분을 고쳐야하는지에 대한 설득력을 추가했다.
그 후 경쟁 서비스를 분석했다.
NOL티켓, 멜론티켓, 네이버티켓 총 세 군데였고 좌석 선점 UI를 위주로 분석했다.



이렇게 세 가지 동류의 서비스를 분석하고 티켓링크와 공통점 차이점을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했다.
그 후 피피티 흐름을 보았고 부족한 설득력을 보충하기 위해 추가 자료를 제작했다.

사용자 시나리오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유저 저니맵을 시각화해 보여주었다.
여기는 피드백을 받고 페인포인트도 같이 적어줄 생각이다.
유저 저니맵의 목적은 페인 포인트 도출이라고 하셨다!

5whys는 너무 '왜'라는 질문에 매몰되는 것 같아 형식을 조금 바꾸어 파고들었다.
그러자 문제 정의까지 도출할 수 있었다.

HMW의 질문도 니즈를 포함해 수정했다.
그리고 좌석 선점 플로우를 하나로 아우르는 질문으로 바꾸어보았다.
(이건 좌석 선택과 취소 두 가지의 문제이기 때문에 추후에 문제 정의와 어울리지 않으면 뺄 수도 있다)

이렇게 아이디어 도출 후

매트릭스 분석까지 진행했다.
현재 우리는 개발자 없이 디자인만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디자인으로 구현 가능한 난이도에서 판별하라고 말씀해주셨다.
오늘 8시 반쯤에 피드백을 받았는데 생각이 많아진다...
우리가 너무 우리만의 생각에만 매몰되어서 잘못 나아가고 있는 것들도 있었다.
그래도 튜터링을 통해 비교적 빨리 바로잡아 다행이다.